설명[편집]

조만국이 만든 만화로서 갈때까지 몰린 인간의 추악함과 스카이넷급의 AI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만화이다.

[1], [2], [3], [4]

스토리[편집]

6명의 남녀가 고장난 AI의 만행에 희생되는데 결국 남녀 한쌍남 살아남고 끝까지 침착하게 대처한 남자는 살았지만 결국 끔찍한 선택을 했던 여성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했다.[1]

그 외[편집]

AI가 아무리 복돌이었다지만 해대는 짓을 보면 스카이넷 그 자체였다. 또한 이것과 비슷한 AI의 스카이넷 사례로 로봇도 사랑할 수 있을까가 있는데 이쪽은 로봇이 사람을 죽였다. [5]


  1. 참 경악스러운것이 6명중 1명은 기획자중 1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