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と夢のサンバ MV 별과 꿈의 삼바 뮤직비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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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시기 | 1983년 6월 |
제작국 | 일본 |
제작자 | NHK |
현재 상태 | 소실됨 |
주제 | 뮤직비디오 |
장르 | 시티 팝, 애니메이션 |
웹사이트 | NHK 모두의 노래 홈페이지 |
개요[편집]
별과 꿈의 삼바(星と夢のサンバ)는 1983년 일본의 유명 시티 팝 밴드 '서커스'에 의해 발표된 시티 팝 장르 오리지널 곡이다. NHK에서 1961년부터 방송하고 있는 단편 음악 프로그램 모두의 노래(みんなのうた)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것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본 곡의 소실된 뮤직비디오(MV)이다.
상세[편집]
별과 꿈의 삼바 음악 |
음악이 발표된 프로그램 모두의 노래는 두 달에 한 번 노래 한두곡을 선정하여 자체 제작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와 함께 소개하는 형식의 플롯을 갖고 있었다. 별과 꿈의 삼바 역시 1983년 이렇게 자체 제작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와 함께 모두의 노래에서 공개되었고,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또한 모두의 노래가 장수 프로그램인데다 어린이들을 겨냥한 성격도 있었기에 별과 꿈의 삼바 역시 '추억의 노래' 중 하나로 자주 회상되며 1980년대 시티 팝을 상징하는 곡으로 대우받기도 했다.[1]
이후 음악 자체는 인기가 좋아 여러 번 다시 송출되었고, LP으로도 발매되어 듣거나 녹음하기 좋은 환경이었기 때문에 로스트 미디어화 되지 않고 남아있다. 그러나 NHK에서 당시 방영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는 현재 찾을 수 없어 로스트 미디어화 된 상태이다.
모두의 음악에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작화를 담당한 다나카 케이코(田中ケイコ)는 특유의 그림체로 인해 현재까지도 작화계에서 일하고 있으며 확고한 팬층이 존재한다. 또한 1980년대 당시 다나카 케이코가 그린 뮤직비디오들 역시 그 당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노스텔지어를 품게 했다. 이런 이유로 별과 꿈의 삼바 뮤직비디오를 찾는 사람도 늘어났지만, 현재 NHK 홈페이지에 있는 스틸컷 한 장을 제외하곤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이다.
1983년 당시 일본에서도 한창 VTR이 보급되었고, 여유가 있는 중산층 정도면 모두 VTR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해당 뮤직비디오를 녹화한 사람이 있을 법 하지만 2024년 현재까지 녹화한 사람은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NHK가 홈페이지에 스틸 컷을 공개했기에 적어도 NHK가 원본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것은 확실시된다.
곡 정보[편집]
가사[편집]
昼間の強い北風 きれいな夕闇つれてくる 窓をあけてごらんよ 生まれたばかりの星がまたたき 見つめてくれるでしょう そこは夢空 オルゴールの(きらめく)蓋をあけて(メロディー) 流れるような ミルキーウェイ 浮かぶは北十字星 白い羽根つかまえ 宇宙を旅すれば 願いも叶えられる 魔法の世界よ 夜空を見てごらんよ 優しい気持を持てば ときめく幕あけになるでしょう 深い夜空 プロローグは(輝く)流れ星よ(パノラマ) 呼びかければ 降りてきそうな ペガサスに乗り たてがみにつかまり 時を飛び越えれば 物語もはじまる 神話の世界よ |
뮤직비디오 제작[편집]
별과 꿈의 삼바 뮤직비디오 제작진 | |||
원곡 | 서커스 (サーカス) |
작사 | 미즈모토 케이코 (水本慶子) |
작곡 | 하라카와 마사루 (原川健) |
편곡 | 오가사바라 히로시 (小笠原寛) |
영상 애니메이션 | 다나카 케이코 (田中ケイコ) |
각주[편집]
- ↑ 굳이 한국에 비유하자면 KBS 창작동요대회 수상곡 정도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