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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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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38이날 오후 10시에는 아카라이브 소녀전선 2 망명 채널을 중심으로 한 한국 서버 커뮤니티 총대와 글로벌 서버 상위 100위권 서클 인원 약 400명이 소속된 서클 그룹인 루나 크레센도(Lunar Crescendo), 글로벌 서버 소녀전선 2 공식 디스코드와 공식 레딧 커뮤니티와의 연대 의사를 밝혔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973254831|#]] 이렇게 선본이 17일날 예정된 오프라인 소통회까지 소통 없이 시간을 질질 끄는 동안 전 세계의 소녀전선 유저들은 글로벌 서버 원빌드 선언 철회와 중국 서버 활동층 논란으로 시작된 여러 인게임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국적과 성향의 차이를 뛰어넘어 서로서로 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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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53== 평가 ==
142154선본이 자존심을 굽히고 해당 사항을 철회하겠다는 사과 방송이라도 했었으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 커질 일은 없었다. 이번 논란이 유저들을 제대로 분노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총 세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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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56{{{#ccc,#383b40
145157{{{#!wiki style="border: 2px dashed; padding: .6em .75em; padding-right: 1.5em"
146158{{{#373a3c,#ddd
147159 1. 유저들의 수 많은 비판 여론이 나올 것을 이미 알고 이러한 맹독성 과금 BM을 추가한 컨텐츠를 공개하면서 유저들을 기만하고 자신들을 비판하는 게시글과 댓글을 무더기로 삭제하며 언론통제를 했다는 점.
148160 1. 게임 내에 산적한 문제점과 공식 방송때마다 남발한 공수표, 자신들이 만들었던 게임들을 유기하면서 1,000일동안 믿어달라며 만들어놓은 결과물이 과금으로 떡칠된 컨텐츠라는 점.
149161 1. 해당 사항이 공식 방송에서는 하나도 공개되지 않다가 활동층 업데이트 전날 점검 공지에 끼워넣듯이 공개되었다는 점.}}}}}}}}}
150162해당 사태로 인해 코르포잔트 대형 이벤트 방송에서 말했던 "특별한 방법으로 해당 스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발언은 해당 점검 공지로 인해 대부분 과금으로만 스킨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되어버렸다. 전작에서 코레류 게임에 가챠를 도입했다는 논란으로 홍역을 치룬 [[소녀전선/혼합세력|혼합세력]]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게임 자체에 쌓여있던 문제점은 내팽겨치고 갑작스럽게 새로운 BM을 추가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은 전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본은 과거에 반복되던 일들도 모두 잊은 채 소녀전선 2 자체에 썩어들어간 채로 방치되어 있었던 컨텐츠와 과금 BM에 대한 문제점은 무시한 채로 안일하게 신규 BM을 추가하는 행보로 인해 유저들의 분노는 사그라들기는 커녕 한층 더 대폭발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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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64또한 중국 서버의 상황을 보며 빨간약을 거하게 들이킨 글로벌 서버에서는 서비스 초기 지정픽업 버그, 잉여파편 지연도입 논란으로 안 그래도 선본에 대한 민심이 떨어질 때로 떨어진 상황이였다. 그런 유저들 조차도 자신들의 최애 인형들과의 다양한 숙소 상호작용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활동층 컨텐츠를 믿고 이때까지의 운영 미숙에도 끝끝내 버텨온 것이였는데 정작 나온 활동층 컨텐츠는 과금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즐길 수 조차 없는 결과물로 나오면서 남아있었던 신뢰도가 회복 불능한 정도로 박살난 유저들은 '''"활동층을 동시에 업데이트 한다는 이유가 어떻게든 글로벌 서버에서 하루 빨리 돈을 뜯겠다는 일념 하나 때문이었냐"'''고 일갈하면서 전날 아침 독단적인 서버 진행도 통합 선언으로 인해 안 그래도 하루 종일 흉흉했던 글로벌 서버 유저들의 분노는 여기서 더 불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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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66많은 일이 그렇듯 활동층은 도화선이었을뿐 가장 큰 원인은 '''유저들의 신뢰를 걷어차고 9년동안 동고동락한 전술인형들의 이미지를 더럽힌''' 선본에 있다. 기적적으로 이번 사태를 모두 수습하더라도 10년 가까이 유지해온 신뢰를 완전히 박살낸 이상 회복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하며, 설령 해낸다 한들 다시는 이전의 성세를 이룰 수 없을 거란 의견이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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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68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선행 서버인 '''중국 서버'''는 물론이고 후발주자인 '''글로벌 서버'''의 '''일본, 한국, 미국, 유럽'''까지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통해 연합하여 선본의 부당한 행태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냄으로써, 서로 다른 국적의 게이머들끼리도 이해관계가 맞으면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
157169=== 바닥으로 떨어진 시리즈의 이미지 ===
158170이번 논란이 선본에게 치명적인 이유는 '''소녀전선 시리즈를 포함하여 이제 선본이 만든 게임들을 아예 손절하고 더 이상 손도 대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났다는 점이다.''' 과거에 소녀전선 시리즈를 했다가 여러 이유로 접은 사람들, 복귀 및 신규 유저는 물론이고 소녀전선 시리즈를 오랜 시간 애정해왔던 충성층 유저들마저 등을 돌릴 정도로 그 동안 쌓아왔던 소녀전선 시리즈의 신뢰도는 선본이 저지른 방만한 운영으로 인해 '''유저들을 여러번 실망시키고 수습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커다란 금이 가고야 말았다.''' 게임 산업에서는 믿음과 신뢰가 중요한 요소인데, 선본은 전작부터 현재까지 유저들의 불만이 터지면 이를 며칠동안 묵살하다가 미봉책으로 이를 메꾸는데에만 급급한 운영을 9년 동안 반복해왔고, 결국 이게 커지고 커지면서 이번 활동층 과금 논란으로 연쇄적으로 터져 선본과 소녀전선 시리즈에 대한 신뢰도가 처참하게 박살나는 업보로 돌아오게 되었다.
140=== 8월 17일 ===
141간담회에서 나왔던 QnA업로드 되었다. 원문.[[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42874|#]], 번역본.[[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44837|#]], 상세 정리.[[https://blog.naver.com/abc1135/223974648398|#]]
142> {{{#!folding [ 번역본 펼치기 ]
143>'''1. 마일리지나 현찰 박치기로 얻어야 하는 마키아토의 '겹쳐진 꽃' 상호작용 을 해금하는 시공 캡슐 아이템은 무료 획득으로도 제공하나요?'''
144> A: 네, 8월 19일 업데이트 후 열리는 [엘모호 위시 풀] 이벤트를 통해 해당 상호작용을 무료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얻으신 유저분들은 궤적 토큰 1080개로 변환됩니다.
145>
146> '''2. 앞으로 새롭게 진행되는 스킨 챠의 보라 등급 의상은 상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나요?'''
147> A: 다음 시즌의 스킨 챠부터 보라 등급 의상은 상점 - 외형구매에서 판매하며, 스킨 가챠에서 해당 의상이 중복 획득될 경우 상응하는 수량의 궤적 토큰으로 전환됩니다.
148>
149> '''3. 이미 클루카이의 [푸른 궤적] 스킨을 얻은 상태인데 아직 신규 코스튬 교환 상점 내의 모든 아이템들을 전부 교환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최적화있을까요?'''
150> A: 마키아토 '겹쳐진 꽃' 상호작용 시공 캡슐 무료 획득 임무를 진행하면, 신규 코스튬 교환 상점에 있었던 시공 캡슐 교환분인 토큰 1,080개의 여유분이 생기게 되므로 교환 상점에서 모든 아이템을 교환하기 위한 총 토큰의 수1,080개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황금 캡슐에서 이제 베이직 정보 코어와 사통장치 교정 칩도 등장하게 됩니다.
151>
152> '''4. 신규 코스튬 교환 상점의 업데이트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이후에 나오는 인형들의 활동층 상호작용도 신규 코스튬 교환 상점에서만 해금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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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72선본이 자존심을 굽히고 해당 사항을 철회하겠다는 사과 방송이라도 했었으면 이번 사태가 이렇게 커질 일은 없었다. 이번 논란이 유저들을 제대로 분노하게 만들었던 부분은 총 세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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