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74 | 74 | |
|---|
| 75 | 75 | 경기 이틀 뒤인 10월 17일,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전후반 각 3분씩 총 6분 가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애초 지상파 3사가 추진하던 녹화중계가 끝내 불발된 데 따른 대안적 조치였다. |
|---|
| 76 | 76 | |
|---|
| 77 | | 배경에는 북측이 건넨 DVD의 용도가 불분명했던 사정이 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북측은 경기 후 "녹화방송 영상을 대표팀에 전달해 녹화중계를 하라"고 전달했으나, 실제로 받은 DVD가 방송사에 전달할 '중계용 영상'인지 대표팀을 위한 단순 '기록영상'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후 KP(코리안풀) 및 KBS 측이 영상을 직접 확인한 결과 화질이 SD급(4:3 비율)이었고 원본이 아닌 복사본으로 확인되어, 17일 오후 5시로 예정됐던 지상파 3사의 녹화중계는 방송 당일 아침 결국 취소되었다. |
|---|
| 77 | 배경에는 북한이 건넨 DVD의 용도가 불분명했던 사정이 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은 경기 후 "녹화방송 영상을 대표팀에 전달해 녹화중계를 하라"고 전달했으나, 실제로 받은 DVD가 방송사에 전달할 '중계용 영상'인지 대표팀을 위한 단순 '기록영상'인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후 KP(코리안풀) 및 KBS 측이 영상을 직접 확인한 결과 화질이 SD급(4:3 비율)이었고 원본이 아닌 복사본으로 확인되어, 17일 오후 5시로 예정됐던 지상파 3사의 녹화중계는 방송 당일 아침 결국 취소되었다. |
|---|
| 78 | 78 | |
|---|
| 79 | 79 | 이에 축구협회는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풀타임 영상을 보도 목적으로 먼저 상영했고, 일반 팬들에게는 그중 약 6분으로 편집한 하이라이트만 홈페이지·SNS로 배포했다. 이후 협회 측은 영상의 사용 가능 범위를 북한·AFC·FIFA 측에 확인 중이라며, 전체 분량 공개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공개된 하이라이트에는 나상호와 리용철의 헤딩 경합 과정에서의 몸싸움, 북한의 첫 슈팅과 거친 파울, 후반 북한의 역습 장면, 황희찬·김문환의 연속 슈팅 등이 담겼다. 무관중으로 치러진 경기 특성상 영상에는 선수들의 육성과 심판의 휘슬 소리가 그대로 담긴 점도 특징으로 거론된다. |
|---|
| 80 | 80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