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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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 ==
== 기원 ==
해외에서는 해당 구절을 가장 먼저 언급한 인물이 윈스턴 처칠이라는 의견이 한동안 정설이었지만, 데이비드 매컬러라는 미국의 작가가 원 출처라는 의견도 있고, 1900년 초 일부 미국의 출판물에서도 비슷한 문장이 등장하는 것을 토대로 해당 문장이 존재하기 시작했던 시기는 20세기 초반이라 여겨진다.
국내에서는 해당 문장을 언급한 인물이 신채호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해외에서는 해당 구절을 가장 먼저 언급한 인물이 윈스턴 처칠이라는 의견이 한동안 정설이었지만, 데이비드 매컬러라는 미국의 작가가 원 출처라는 의견도 있고, 1900년 초 일부 미국의 출판물에서도 비슷한 문장이 등장하는 것을 토대로 해당 문장이 존재하기 시작했던 시기는 20세기 초반이라 여겨진다. 다만 이러한 출판물에서도 문장의 출처에 대한 언급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이 문장이 실제로 한 명의 개인이 발언한 문장인지에 대한 여부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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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일 (토) 19:20 기준 최신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제작 시기 20세기 초반(추정)
제작국 불명(원출처)
제작자 불명(최초 발언자)
현재 상태 존재 여부 미확인 (최초 발언자 및 원출처)

개요[편집]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원출처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역사와 민족이라는 소재로 인하여 자주 인용되곤 하는 유명한 명언이다. 추정컨대 한국에선 20세기 중후반 즈음 ~ 21세기 극초반에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기원[편집]

국내에서는 해당 문장을 언급한 인물이 신채호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해외에서는 해당 구절을 가장 먼저 언급한 인물이 윈스턴 처칠이라는 의견이 한동안 정설이었지만, 데이비드 매컬러라는 미국의 작가가 원 출처라는 의견도 있고, 1900년 초 일부 미국의 출판물에서도 비슷한 문장이 등장하는 것을 토대로 해당 문장이 존재하기 시작했던 시기는 20세기 초반이라 여겨진다. 다만 이러한 출판물에서도 문장의 출처에 대한 언급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이 문장이 실제로 한 명의 개인이 발언한 문장인지에 대한 여부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