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 ⊖
2. 스토리 ✎ ⊖
주인에게 버림받은 실장석이 상당히 똑똑해서 타로카드로 점집을 차린다.(1) 최대한의 지식으로 적절한 점을 치고 어느날 커플에게 버림받은 실장석에게 받은 자를 제자로 키우게 된다.(2) 세월이 지나서 자신을 취재하러온 인간에게 자신의 점은 그냥 마음의 안식을 얻는 수간이며 점을 믿지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취재하러온 인간은 학대파였고 죽음 카드를 뽑아 점치는 실장석의 미래는 죽음이라 하면서 모든건 사기였다는 선동을 하고 점치는 실장석은 동족들에게 죽임당하고 남은 점집의 일원과 제자는 도망가서 여러곳을 떠돌아 다니며 점을치게 된다.
3. 등장인물 ✎ ⊖
- 점쟁이 실장
- 미란이
- 미순이
- 미영이
- 점쟁이 실장을 따르는 실장석들
- 학대파
4. 기타 ✎ ⊖
- 주인공이라 할수있는 점쟁이 실장석은 적어도 먹고살기위해 점쟁이 일을 했지 그걸 가지고 패악질 따위를 벌이지 않았는데도 인간의 선동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 사실 인간도 같은 인간을 선동과 날조로 이용해서 죽음에 이르게한 역사는 많았다. 2020년도에는 비교적 줄어들었으나 아직도 치안에 문제가 있으면 선진국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1) 참고로 주인은 싫증나서 버린게 아니라 비관적인 삶을 살다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
(2)참고로 자를 복채로 바친 실장석은 바퀴 카드를 보고 주인을 만날 암시를 받는데 하필이면 주인이 운전하는 차에 치어죽는다.
(3)그러나 죽기전에 '죽음은 또한 새로운 시작인 데스....'라고 말한다.
(4)공원에 정착하면 스승처럼 학대파 인분충에게 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5)학대파의 목적이 잘살아가는 실장석을 괴롭히는게 목적이다. 그러나 한계까지 가면 인간까지 해치는 또라이가 존재하는게 문제인가 학대파다. 이 작품에 나오는 학대파도 시대가 나쁜시대였으면 인간선동하는 인분충이 됐을지도 모른다.
(6)그러나 개발도상국 같은데서는 이딴 선동과 날조가 통하는게 불편한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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