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 ⊖
2. 스토리 ✎ ⊖
중생대에 살았던 거대 저실장과 그 거대 저실장의 화석과 그 지역에 살았던 공룡을 발견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이야기이다. 의외로 거대 저실장의 전투력은 상당하다.(1) 그 후 거대 우지차 복원을 위해 공룡까지도 복원한 업체와 발국 조사단이 협력해서 쥬라기 공원을 찍는 수준의 생물공학을 보이는걸로 끝난다.
3. 등장인물 ✎ ⊖
3.1. 현재 ✎ ⊖
- 토시아키
- 금강앵무
- 데이브
- 철웅
- 현대의 실장석들
- 로젠 후타바리아
- 미크로랍토르
3.2. 과거 ✎ ⊖
- 우지챠
- 테리지노사우루스
- 알리오라무스
- 타르보사우르스
4. 기타 ✎ ⊖
- 과거편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저실장이 공룡과 동귀어진하는 것은 실장석 작품중에서도 놀라운 성과다.(5)
- 쥬라기 공원 시리즈가 생각나는 장편 소설이다. 사실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 같은 다큐멘터리 드라마 느낌이 더 난다.
- 사실 작중에서 토시아키 일행에게 고대 저실장을 복원시키자는 업체가 공룡부터 복원하라는 말에 기어이 그걸 성공하는걸 보면 정말 쥬라기 공원이라 칭해야할 정도다.(6)
- 해당 소설의 스토리 흐름은 d몬 작가의 케찰코아틀-헤수스와 케찰코아틀-다빗과 비슷한 스토리 흐름으로 이어진다. 현대-과거-현대-과거-현대로 끝나는 스토리 흐름이다.
(1) 자신을 죽인 육식공룡과 같이 죽을정도.
(2)참고로 해당 종은 수컷과 암컷이 있는 종이다.
(3)진짜 이유는 화석에 똥칠을해서 노예로 만들었다.
(4)이회사는 공룡을 돈벌이로 이용하려다 후속작에서 세상이 공룡으로 혼란해진다.
(5)사실 고대 저실장은 거대 돼지 수준이었으며 어느 정도의 공격력도 있었다.
(6)당시 일행은 고대 저실장은 현대의 빼빼마른 학대파 따위가 건들수 있는 우레탄 생물이 아니라며 복원을 반대했다. 위에서 보면 알겠지만 과거편의 주연이라 할 수 있는 저실장은 공룡과 동귀어진했다. 이런걸 생각없이 복원하면 쥬라기 공원 도미니언 꼴이 날 수 있다.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