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에서 부터 실장석을 밟아죽였다가 갑자기 이야기가 바뀌어서 실장석에게 명령을 내려 자실장을 죽이라고 한다. 사실 이것은 남자가 자기 실등석을 공격한 것을 보고 죽이려다가 개소리를 지껄이니 사육실장이라는 최면을 건것이다. 당연히 진실이 드러나자 시작부에서처럼 죽인다.
시작부에서 부터 남자에게 죽음을 당하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바뀌어서 자신은 금뱃지를 가진 사육실장이라며 자실장을 괴롭히다가 죽여버린다. 그러나 사실 최면에 걸린 실장석이었고 자실장은 실장석의 아이였다. 실등석을 공격해서 남자에게 죽임을 당하기 직전에 개소리를 지껄여 최면에 걸려서 이와 같은 전개가 된거다. 물론 결말은 이미 스포일러다.
실등석을 공격해서 남자에게 죽임을 당하기 직전에 친실장과 함께 개소리를 지껄여서 친실장은 최면에 걸려 자실장을 공격한다. 물론
자실장의 눈은 떠있는데 입이 막힌 상황이라 뭘해도 죽을운명이었다. 남자가 기르는 실등석으로 시작부에 남자를 오빠야라고 말하는게 이거다. 작중 실등석이 안나오는데? 라고 생각하면 이미 서술트릭에 걸린거다. 물론 자신을 죽이려던것이 죽임당한 것을 꼴좋다고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