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 ⊖
2. 스토리 ✎ ⊖
지구의 인류가 외계문명을 마주하게되면서 인류가 다른 생물체들과 소통할 수 있게되어 지구의 모든것이 바뀌게 된다. 그러나 다른 생들들과 거의 화합하고도 실장석은 그게 죽어도 안되어서 탄압하고 있다.(1) 결국 실장석들이 우주에서 말썽을 피니까 외계인들은 지구의 인류에게 그 죄를 대속받으라고 한다.(2) 실장석이 벌이는 사건들을 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은 참을만큼 참다가 실장석들을 다 쓸어버린다. 결국 살아남은 실장석들은 전 우주에서 공식적인 노예가 된다.(3)
3. 등장인물 ✎ ⊖
- 철웅
- 토시아키
- 람톤
- 텔록아니움
- 외계인
- 실장석
- 지구의 모든 생명체
- 아종들
4. 기타 ✎ ⊖
- 자실장이 전함을 박살낸 사고와 더불어 우주에서 일으킨 패악질 때문에 지구인들은 은혼/최종장 수준으로 종속종족의 죄를 대속받으라는 억지로 곤혹을 치를 뻔했다. 당연히 도저히 못참아 그 원인인 실장석들을 토벌하여 지구의 결백함을 증명하는걸로 다행이 넘어간다.
(1) 외계인들은 실장석 탄압을 그만두라고 할 정도로 그것들의 문제점을 모르고있다.
(2)자실장이 우주선을 폭파시킨걸 시작으로 다른 별들에게까지 퍼져버린 그 피해가 장난이 아니다.
(3)인명피해에 동물피해에 마라실장에 의한 성범죄 수준의 짓까지 저지르니 외계인들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4)하지만 그 대가로 다른 행성이 재앙을 한동안 맞이했다. 그 후 외계인들의 군대가 달려와 토벌했기 때문이다.
(5)물론 혼자사는게 무리인 생물은 인간이 관리한다.
(6)이러면 생물을 먹고사는 인류는 어떻게 사느냐 하면 외계인들이 인공육을 제공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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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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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