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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RE:MINT[3]는 동인 음악 서클 시드사운드(S.I.D-Sound) 산하 프로젝트 팀 민트쿠키(mintCOOKIE)가 2013년에 기획한 리패키지 음반이다. 1집 Minty Step과 EP Mint I SeeU에 수록되었던 곡들을 재구성하고 신곡·게스트 참여곡을 더한 형태로 제작이 진행되었으나, 배급 계약 문제로 정식 발매에 실패하고 예약판매만 진행된 채 무산되었다.
민트쿠키는 2012년 8월 25일 결성되어 2013년 2월 TPRO.wav, I☆Cherry, 초콜릿파우더 등과 함께 시드사운드 레이블에 정식 합류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14일 시드사운드를 탈퇴하고 10월 25일 신생 레이블 SQUARE MUSIQ로 이적하는 등 소속 변화를 겪었는데, RE:MINT의 기획·홍보·예약판매는 이 이적 전후 시점에 걸쳐 이루어졌다. 결국 2013년 12월 배급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노센트미디어와의 계약이 해지되면서 음반은 끝내 정식 발매되지 못했고, 이후 팀의 활동도 빠르게 축소되어 2015년경 사실상 해체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록 예정 곡 중 일부는 추후 별도 경로로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었으나, 나머지는 음반과 함께 묻혀 현재까지도 완전한 형태로 발굴되지 않은 로스트 미디어로 남아 있다.
민트쿠키는 2012년 8월 25일 결성되어 2013년 2월 TPRO.wav, I☆Cherry, 초콜릿파우더 등과 함께 시드사운드 레이블에 정식 합류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14일 시드사운드를 탈퇴하고 10월 25일 신생 레이블 SQUARE MUSIQ로 이적하는 등 소속 변화를 겪었는데, RE:MINT의 기획·홍보·예약판매는 이 이적 전후 시점에 걸쳐 이루어졌다. 결국 2013년 12월 배급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노센트미디어와의 계약이 해지되면서 음반은 끝내 정식 발매되지 못했고, 이후 팀의 활동도 빠르게 축소되어 2015년경 사실상 해체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록 예정 곡 중 일부는 추후 별도 경로로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었으나, 나머지는 음반과 함께 묻혀 현재까지도 완전한 형태로 발굴되지 않은 로스트 미디어로 남아 있다.
2. 음반에 대한 정보 [편집]
2.1. 기획 배경 [편집]
여러 자료에 따르면 RE:MINT는 민트쿠키의 핵심 보컬 중 한 명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음반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발표했던 곡들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신곡 및 게스트 트랙을 더해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와 추억의 의미를 담은 헌정성 음반으로 준비된 것이다.
2013년 7월부터 민트쿠키 공식 트위터(@mintCOOKIE_)를 통해 음반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8월 8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아트워크와 함께 비교적 자세한 트랙 구성이 발표되었다. 음반은 당시 동인 음악 유통을 담당하던 사보텐 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었다.
2013년 7월부터 민트쿠키 공식 트위터(@mintCOOKIE_)를 통해 음반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8월 8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공식 아트워크와 함께 비교적 자세한 트랙 구성이 발표되었다. 음반은 당시 동인 음악 유통을 담당하던 사보텐 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었다.
2.2. 트랙 구성 [편집]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정보를 종합하면 RE:MINT의 트랙 구성은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재구성 트랙: 1집 Minty Step과 EP Mint I SeeU 수록곡의 리믹스·재편곡 버전 | |
곡명 | 내용 |
LOVE@La Mode | 풀버전 |
Voice Over | 풀버전 |
I'm Not Alice | 작곡 Clotive, 보컬 A.mole. 보컬 나르미아에 이어 A.mole의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는 곡으로 소개됨 |
Hallucination | 신규 보컬 나르미아 참여 |
Don't Leave Me | 이노센트 뮤직 소속 보컬리스트 초희 피처링 |
Trip Together | 일렉트로니카 유닛 Cradle Edge와의 협업곡 |
그 외 게스트 참여 트랙 2곡 | Cradle Edge 참여곡 포함으로 추정되나, 정확히 어떤 곡들을 가리키는지는 자료마다 다소 불분명함 |
이 중 Hallucination과 Don't Leave Me는 추후 '월간 MVG' 명의의 발매를 통해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정식으로 공개되어 현재도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 곡들은 RE:MINT 음반 자체가 무산되면서 정식 음원으로 공개되지 못했다.
2.3. 발매 무산 경위 [편집]
2013년 11월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LOVE@La Mode와 Voice Over의 풀버전이 수록된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11월 4일에는 사보텐 스토어를 통한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이때까지는 정상적인 발매 절차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2013년 12월 12일, 민트쿠키 공식 트위터는 배급사 이노센트미디어와의 계약 해지로 인해 RE:MINT의 발매가 취소되었다고 공지했다. 비공개 음원의 공개 방법과 시기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와 관련된 후속 공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이 시점에는 한 가지 불분명한 지점이 있다. 그룹 관련 기록에 따르면 민트쿠키는 이미 2013년 10월 시드사운드를 탈퇴하고 SQUARE MUSIQ로 이적한 상태였는데, 12월 공지에서 언급된 '이노센트미디어'가 시드사운드 산하 레이블이었던 '이노센트 뮤직'과 동일한 주체인지, 혹은 SQUARE MUSIQ 체제 하에서 별도로 맺은 배급 계약인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레이블 이적과 무관하게 RE:MINT의 기획 및 홍보가 계속 진행되었던 점을 볼 때, 계약 해지의 정확한 경위는 현재까지도 불분명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이후 사보텐 스토어 역시 폐업하면서, 예약판매 대금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나 실물 CD가 실제로 발송되었는지 여부도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수의 관련 게시물에서는 예약판매만 진행되었을 뿐 실제 배송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정황이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2013년 12월 12일, 민트쿠키 공식 트위터는 배급사 이노센트미디어와의 계약 해지로 인해 RE:MINT의 발매가 취소되었다고 공지했다. 비공개 음원의 공개 방법과 시기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와 관련된 후속 공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이 시점에는 한 가지 불분명한 지점이 있다. 그룹 관련 기록에 따르면 민트쿠키는 이미 2013년 10월 시드사운드를 탈퇴하고 SQUARE MUSIQ로 이적한 상태였는데, 12월 공지에서 언급된 '이노센트미디어'가 시드사운드 산하 레이블이었던 '이노센트 뮤직'과 동일한 주체인지, 혹은 SQUARE MUSIQ 체제 하에서 별도로 맺은 배급 계약인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레이블 이적과 무관하게 RE:MINT의 기획 및 홍보가 계속 진행되었던 점을 볼 때, 계약 해지의 정확한 경위는 현재까지도 불분명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이후 사보텐 스토어 역시 폐업하면서, 예약판매 대금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나 실물 CD가 실제로 발송되었는지 여부도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수의 관련 게시물에서는 예약판매만 진행되었을 뿐 실제 배송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정황이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3. 수색 과정 [편집]
3.1. 일부 음원의 재공개 [편집]
음반 자체는 무산되었지만, 수록 예정 곡 중 일부는 이후 별도 경로로 다시 공개되었다. 대표적으로 '월간 MVG' 명의의 발매를 통해 Hallucination과 Don't Leave Me가 정식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올라온 것이 확인된다.
3.2. 발굴 채널을 통한 부분 공개 [편집]
한 유저가 약 35분 분량의 RE:MINT 관련 음원을 찾아 인터넷 아카이브에 복구하였다.[4] 다만 이 업로드본 역시 전체 트랙을 온전히 포함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곡이 빠져 있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3.3. X에서의 제보 [편집]
2025년 6월 27일, 한 X 이용자는 로미갤에서 RE:MINT 관련 글을 보고, 과거 아이폰4 시절 사운드클라우드 기반으로 한국 동인 음악을 다운로드해 저장하던 애플리케이션이 있었던 것을 떠올리며 해당 경로로 음원을 추출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글을 게시했다. # 답글에서는 시드사운드나 그 후속 레이블(MVZ 등) 관련 음원이 거기 저장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나,구체적인 단서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같은 시기 로미갤에서는 해당 제보에 대해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반박 댓글이 달렸다. 해당 댓글은 RE:MINT가 예약판매만 진행되었을 뿐 실제로 배송된 적이 없으며, 유튜브에 공개된 일부를 제외하면 추가로 공개된 곡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
같은 시기 로미갤에서는 해당 제보에 대해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반박 댓글이 달렸다. 해당 댓글은 RE:MINT가 예약판매만 진행되었을 뿐 실제로 배송된 적이 없으며, 유튜브에 공개된 일부를 제외하면 추가로 공개된 곡이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
4. 현재 상태 [편집]
결론적으로 RE:MINT는 부분적으로만 확인된 로스트 미디어로 분류된다.
일부 신곡은 별도 경로로 살아남았지만, 음반 자체가 의도했던 완성된 형태로는 끝내 세상에 나오지 못했으며, 나머지 수록곡들의 행방은 2026년 현재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실물 CD의 존재 여부 및 예약판매 이후의 처리 과정 역시 불분명하며, 실제로 제작·배송된 적이 없다는 의견이 커뮤니티 내 주된 시각이다.
일부 신곡은 별도 경로로 살아남았지만, 음반 자체가 의도했던 완성된 형태로는 끝내 세상에 나오지 못했으며, 나머지 수록곡들의 행방은 2026년 현재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실물 CD의 존재 여부 및 예약판매 이후의 처리 과정 역시 불분명하며, 실제로 제작·배송된 적이 없다는 의견이 커뮤니티 내 주된 시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