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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설명2. 스토리3. 여담

1. 설명 [편집]

파일:attachment데카슬론deca.jpg
일본의 만화로 1990년대에 출간했다. 우연한 계기로 육상 10종 경기인 데카슬론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 우유 가게 아들 카자미 만키치가 천재적인 재능으로 차차 성장해내가면서 세계까지 노리는 이야기. 총 23권으로 완결했으며 이후 정발했다.

2010년대에 효게모노로 주목받고 있는 야마다 요시히로 작가의 데뷔작이다. 힘이 느껴질 정도로 과장된 움직임과 호쾌한 연출과 캐릭터, 의외로 치밀한 자료조사는 이 당시 작품부터 보인 장점으로 꼽을만하다.

2. 스토리 [편집]

엔딩이 아주 독특하다. 주인공이 자신이 플래그 세운 외국인 여자와 같은 일본인 여성을 두고서 같이 결혼하자고 하는데 보통이라면 말이 안 되는데 아랍 선수의 권유로 부족장이 되어 사막으로 가서 진짜로 하렘을 세운다! 더군다나 세번째 아내도 있어 자식까지 두고 있고... 이후 카자미 엘 센키치 엘 압둘 만키치라는 이름으로 새로 골프를 시작하는 것으로 끝난다.

만키치의 마지막 상대이자 최종보스였던 미국 선수 댄 오브라이언은 이후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극한의 별에 등장한다.[1]

3. 여담 [편집]

참고로 이 만화의 주인공은 세가의 스포츠 게임 데카슬릿의 새턴 이식판에서 숨겨진 캐릭터로 나온다. 성우는 미츠요시 타케노부.

그리고 스토리가 이어지는 극한의 별은 엔딩을 생각하면 잊는게 좋다. 왜냐하면 초입방체와 정팔포체를 다룬 내용이지만 인기가 없어서 결국 다 보여주지 못했다.[2] 결국 효게모노로 히트를 쳐도 후속작은 나오지 못했다.# 애초에 테세락이라는 존재+화성이라는 끔찍한 환경이라 작가가 수습을 못했다.# 제대로 했으면 데카슬론과 극한의 별은 같은 세계관 작품으로 명작이 됐을지도 모르지만.
[1] 그러나 극한의 별은 용두사미로 끝났다.[2] 잡지사 정책은 핑계고 돈이 안되어서 만화가 망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