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광연 第四話『狂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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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 불명 |
제작 국가 | |
제작 시기 | 1990년대~최소 2006년(추정) |
형태 | 만화 |
현재 상태 | 출처 미상 |
1. 개요 [편집]
제4화 광연은 출처를 알 수 없는 일본 성인 만화의 단 한 페이지로만 인터넷에 남아 있는 이미지를 가리키는 통칭이다. 작품명, 작가, 게재 지면, 발행 연도 등 만화 자체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전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페이지 하단에 적힌 "제4화 광연 끝"이라는 권말 표기만이 유일한 단서로 남아 있다.
확인 가능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2006년 10월의 2ch(현 5ch) 게시물이며, 이후 20년 가까이 일본 인터넷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만화의 대표격으로 회자되어 왔다. 다수의 작가가 작가 후보로 지목되었으나 전원이 본인 트위터(X) 계정 등을 통해 부인했고, 상업지·동인지·개인 홈페이지 게재설 등 여러 유통 경로 가설이 제기되었음에도 어느 것 하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실관계 중 상당수는 익명 게시판의 증언과 추측에 근거한 것으로 2026년 현재까지도 공식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다. 서술된 가설들은 어디까지나 가설로 받아들일 것.
확인 가능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2006년 10월의 2ch(현 5ch) 게시물이며, 이후 20년 가까이 일본 인터넷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만화의 대표격으로 회자되어 왔다. 다수의 작가가 작가 후보로 지목되었으나 전원이 본인 트위터(X) 계정 등을 통해 부인했고, 상업지·동인지·개인 홈페이지 게재설 등 여러 유통 경로 가설이 제기되었음에도 어느 것 하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실관계 중 상당수는 익명 게시판의 증언과 추측에 근거한 것으로 2026년 현재까지도 공식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다. 서술된 가설들은 어디까지나 가설로 받아들일 것.
2. 배경 [편집]
2.1. 이미지 내용 [편집]
문제의 한 페이지에는 흑발의 캐릭터 '마이(麻衣)'가 등장한다. 마이는 이른바 '후타나리' 속성을 지닌 캐릭터로 묘사되며, 정체불명의 촉수형 생물에게 귀를 통해 뇌를 침습당한 상태로 강제적인 성행위 및 산란 실험의 대상이 되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화면 속 대사를 종합하면 화자로 추정되는 인물(여성형으로 추정)이 마이를 가리켜 성행위를 강요당한 소감을 묻거나, 순순히 실험에 협조했다면 뇌를 휘젓는 처치를 받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 조롱하는 내용, 그리고 '가득 차면' 다음 개체로 교대시킨다거나 수만 개에 달하는 벌레의 알을 전부 수정시키라는 취지의 대사가 확인된다. 페이지 하단에는 "구출이 늦었다, 저항도 헛되이 마이는 결국 교배되고 말았다"는 취지의 내레이션이 적혀 있으며 그 아래에 "제4화 광연 끝"이라는 표기가 붙어 시리즈물의 한 화가 끝났음을 암시한다.
화면 속 대사를 종합하면 화자로 추정되는 인물(여성형으로 추정)이 마이를 가리켜 성행위를 강요당한 소감을 묻거나, 순순히 실험에 협조했다면 뇌를 휘젓는 처치를 받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 조롱하는 내용, 그리고 '가득 차면' 다음 개체로 교대시킨다거나 수만 개에 달하는 벌레의 알을 전부 수정시키라는 취지의 대사가 확인된다. 페이지 하단에는 "구출이 늦었다, 저항도 헛되이 마이는 결국 교배되고 말았다"는 취지의 내레이션이 적혀 있으며 그 아래에 "제4화 광연 끝"이라는 표기가 붙어 시리즈물의 한 화가 끝났음을 암시한다.
2.2. 작화·식자 분석 [편집]
수색자 사이에서는 그림체와 조판 방식을 근거로 시대를 추정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있었다.
- 눈매: 눈썹과 눈 사이에 들어간 Y자형 선이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등을 통해 유행시킨 표현 기법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다. # 이를 근거로 1990년대~2000년대 초반 작품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 얼굴형: 다소 하관이 둥근 얼굴형으로, 1990~2000년대 주류였던 갸름한 턱&큰 눈의 화풍과는 다소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즉 시대 추정에 일정한 모순이 존재한다.
- 레이아웃: 말풍선이 전부 오른쪽으로 쏠려 있는데, 상업 만화에서는 통상 제본선 쪽에 말풍선을 배치하지 않는 규칙이 있으므로, 해당 페이지가 책의 오른쪽 면(우측 페이지)에 인쇄되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다만 정작 대사가 제본선 반대편인 페이지 가장자리까지 바짝 붙어 있어, 원고 작성에 능숙한 작가의 작업이라기엔 조판 완성도가 낮다는 모순도 함께 지적된다. 이 때문에 상업 규칙을 비교적 느슨하게 적용하는 동인지나, 애초에 이 한 장만 제작된 패러디성 일러스트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
- 지질: 잡지 인쇄물에서 흔히 보이는 뒷면 비침(裏写り) 현상이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도 특이사항으로 꼽힌다. 일부 동인계 종사 경험자는 광택 없는 거친 지질이 저가형 성인지(이른바 편의점 매대용 잡지)와 유사하다고 증언했으나 어디까지나 주관적 평가에 머문다. 반대로 이 회색조의 거친 질감이 2000년대 초반까지 일부 동인지에 쓰이던 와라반시(わら半紙)류 용지와 흡사하다는 분석도 있어,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다.
이 밖에 2005년 발매된 게임 음요충(淫妖蟲)과 촉수·벌레 소재가 유사하다는 점에서 영향 관계를 의심하는 시각도 있으나, 2005년 이전부터 이 이미지를 봤다는 증언이 다수 존재하는 탓에 시기적으로 모순된다는 반박이 따라붙는다.
3. 수색 과정 [편집]
3.1. 최초 기록 [편집]
현재까지 확인된 가장 오래 된 게시물은 2006년 9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운영된 2ch 스레드 "異種姦【触手蟲獣妖し機械人外】総合スレ65匹目"이며, 이보다 며칠 늦은 10월 12일에는 "【この娘誰?】気楽に詳細を聞いてみるスレッド16" 스레드에도 같은 이미지가 게시되어 출처를 묻는 글이 올라왔다. 흥미로운 점은 거의 같은 날 여러 명이 동시에 같은 이미지를 올렸다는 사실로, 이는 2006년 이전부터 이미 다른 어딘가에서 해당 이미지가 유통되고 있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다만 당시 사용되던 구식 이미지 게시판들은 대부분 로그가 남지 않아, 실제 최초 출현 시점을 역추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3.2. 전당 입성 [편집]
2006년 이후 「まじかるず」, 「萌え連」 등 성인 이미지 전문 게시판에서도 반복적으로 이 이미지가 게시되며 질문이 쏟아졌지만 누구도 만족스러운 답을 내놓지 못했다. 결국 이 이미지는 게시판 이용자들 사이에서 "전당 입성 이미지(殿堂入り画像)"로 불리게 되었고, 뒤늦게 발견하고 질문을 올리는 신규 이용자들은 오히려 핀잔을 듣거나 트롤 취급을 받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2008년 2월에는 「まじかるず」의 마지카루 게시판에 반복 질문을 줄이기 위한 "단골 이미지 목록"이 신설되었는데, 그 목록의 첫 번째 항목으로 등재된 것이 바로 이 이미지였다.
또한 2007년 「萌え連 漫画裏」 게시판에는 "처음 본 지 벌써 4~5년은 지났다"는 취지의 댓글이 남아 있어, 이것이 사실이라면 2002~2003년경부터 이미 유통되고 있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만 해당 시기의 로그가 현존하지 않아 단순한 기억 착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2007년 「萌え連 漫画裏」 게시판에는 "처음 본 지 벌써 4~5년은 지났다"는 취지의 댓글이 남아 있어, 이것이 사실이라면 2002~2003년경부터 이미 유통되고 있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만 해당 시기의 로그가 현존하지 않아 단순한 기억 착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3.3. 기관 문의 [편집]
다량의 동인지를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의 요네자와 요시히로 기념도서관(米沢嘉博記念図書館)에 직접 문의한 사례도 있었으나, 근무 중인 직원들 중 해당 작품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4. 가설 [편집]
지금까지 제기된 작가·출처 관련 가설은 매우 많으나, 대부분 결정적 증거 없이 부정되었다. 신빙성 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4.1. PONTA 작가설 (유력) [편집]
블로거 난토(南東)가 자신의 노트(note) 게시물에서 제시한 가설이다.
1988년에 데뷔하여 1990년부터 잡지 레몬 피플에 연재를 시작했고, 단행본 붓토비 레몬 백서(ぶっとびレモン白書)(1991년 3월 25일 발행)와 레몬 크리스탈 두 권을 남긴 작가 PONTA가 그 후보다. 난토는 붓토비 레몬 백서 중, 영양 음료 공장에서 여공들이 기계로 '채취'당하는 장면에 등장하는 한 캐릭터의 표정이 광연 속 마이의 표정과 매우 흡사하다고 지적했다. 의성어 표기나 신체 부위 묘사 등 세부적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런 식으로 표정을 그리는 작가가 당대에 드물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가설로 꼽힌다.
다만 PONTA는 1990년대 초반 이후 공식적인 활동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비교 검증에 쓸 자료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
1988년에 데뷔하여 1990년부터 잡지 레몬 피플에 연재를 시작했고, 단행본 붓토비 레몬 백서(ぶっとびレモン白書)(1991년 3월 25일 발행)와 레몬 크리스탈 두 권을 남긴 작가 PONTA가 그 후보다. 난토는 붓토비 레몬 백서 중, 영양 음료 공장에서 여공들이 기계로 '채취'당하는 장면에 등장하는 한 캐릭터의 표정이 광연 속 마이의 표정과 매우 흡사하다고 지적했다. 의성어 표기나 신체 부위 묘사 등 세부적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런 식으로 표정을 그리는 작가가 당대에 드물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가설로 꼽힌다.
다만 PONTA는 1990년대 초반 이후 공식적인 활동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비교 검증에 쓸 자료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
4.2. 만리큐(万利休) 초기작설 (부정) [편집]
가장 먼저 제기되어 한때는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던 가설이다. 단행본 표본소녀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만리큐는 여러 필명으로 40권 이상의 단행본을 낸 유명 성인만화가였던 만큼 팬덤의 반발이 거셌다. 화풍이 명백히 다르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만리큐의 전 작품을 소장한 컬렉터조차 해당 작품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사실상 폐기된 가설이다.
4.3. 풍선클럽(風船クラブ) 초기작설 (부정) [편집]
초기부터 의심을 받았던 후보 중 하나였으나, 작가 본인이 2024년 7월 트위터(X)에 "이건 제 작품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린 게 아닙니다. 다만 저도 이 수수께끼에 큰 흥미가 있어 해결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직접 부인했다. #
4.4. SUNSON설 (부정) [편집]
2014년 무렵 이종간(異種姦) 관련 스레드에서 제기되었던 가설로, 작가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직접 부인하면서 일단락되었다. #
4.5. 기생충(寄生虫)설 (부정) [편집]
2017년 6월, 후타바 채널(ふたば☆ちゃんねる)에서 제기된 가설이다. 작가 '寄生虫'의 단편 「キャプテンジークシリーズ・サイドストーリー 救助信号」(잡지 『만화 브릿코 1984년 8월호 증간・브릿코 DX』 수록)의 한 페이지가 가공되어 "제4화 광연"이라는 카피 문구가 추가된 것이라는 구체적인 주장이었다. 해당 잡지가 중고서점에 재고로 남아 있어 실제로 구매한 이용자까지 나타나며 화제가 됐지만, 6월 24일 새벽 구매자가 "해당 페이지는 책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보고하면서 가설은 폐기되었다.
이후로는 거짓 정보를 퍼뜨린 측보다는 그것을 검증 없이 믿었던 이용자들이 더 큰 비웃음을 사는 분위기로 흘러갔다고 전해진다.
이후로는 거짓 정보를 퍼뜨린 측보다는 그것을 검증 없이 믿었던 이용자들이 더 큰 비웃음을 사는 분위기로 흘러갔다고 전해진다.
4.6. 료쿠치야 코레키요(両口屋是清)설 (중간 가능성) [편집]
서클 '사메마로토(サメマロ党)' 소속 작가 료쿠치야 코레키요가 그렸다는 가설이다. 필치가 다소 유사하다는 의견은 있으나 전체적인 인상은 상당히 다르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다만 이 서클이 1990년 발행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2차 창작 동인지에 정작 1~3화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제4회"라는 제목을 단 작품(万能戦艦ノーチラス号)을 수록한 전례가 있어, "존재하지 않는 앞선 화차를 전제로 한 챕터 번호 붙이기"라는 패턴이 일치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정황 증거로 거론된다.
료쿠치야 코레키요 개인 서클 '료쿠치야' 명의의 발행물은 발행 부수가 극히 적고 유통 기록도 거의 없어 검증 자체가 어려운 상태다.
료쿠치야 코레키요 개인 서클 '료쿠치야' 명의의 발행물은 발행 부수가 극히 적고 유통 기록도 거의 없어 검증 자체가 어려운 상태다.
4.7. 상업지 게재설 (낮음) [편집]
코믹 플라밍고, COMIC네네, 코믹 돌핀, 피어스클럽 등 복수의 잡지가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판형 변경 시기 불일치나 게재 작품 목록 전수조사 결과 등을 근거로 모두 신빙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피어스클럽의 경우 전 33권에 수록된 작품명을 열람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제4화 광연"이라는 제목의 연재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만큼 발행 부수가 많은 상업지에 게재된 작품이라면, 15년 넘게 운영되어 온 각종 게시판 이용자 중 단 한 명도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 자체가 가장 큰 반박 근거로 꼽힌다.
4.8. 동인지 유통설 (중간 가능성) [편집]
2010년 한 블로그에 남겨진 목격담과, 2013년·2025년에 각기 다른 게시판에 올라온 증언(후술)이 모두 '책'의 형태로 읽었다는 진술을 공통적으로 포함하고 있어 일정한 신빙성을 얻고 있는 가설이다. 다만 동인지라고 명확히 특정한 증언은 2010년의 한 건뿐이며, 나머지는 '잡지'로 표현하고 있어 기억의 혼선 가능성도 존재한다. 발행 부수가 극단적으로 적었거나, 즉매회 이후 활동을 중단한 서클의 발행물이라면 현재까지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것도 설명이 된다는 입장이다.
한편으로는, 본편이 아니라 합동지나 동인지 부록 페이지에 실린 1페이지짜리 패러디성 만화였을 가능성도 별도로 제기된다. 이 경우 작가명이나 발행 정보가 함께 적혀 있어야 정상이지만 그런 정보가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어디까지나 가설 단계에 머문다.
한편으로는, 본편이 아니라 합동지나 동인지 부록 페이지에 실린 1페이지짜리 패러디성 만화였을 가능성도 별도로 제기된다. 이 경우 작가명이나 발행 정보가 함께 적혀 있어야 정상이지만 그런 정보가 전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어디까지나 가설 단계에 머문다.
4.9. 개인 홈페이지 게재설 [편집]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는 개인 홈페이지에 습작이나 시험 원고가 일시적으로 게시되는 일이 드물지 않았다. 광연역시 그런 식으로 짧게 노출되었던 이미지가 누군가에 의해 저장된 뒤, 출처가 누락된 채로 게시판에 재게재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검색엔진에 색인되지 않는 '숨김 페이지'나 직접 URL을 아는 사람만 접근 가능한 한정 공개 페이지 문화도 당시 흔했기에, 흔적이 전혀 남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이 가설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반대 의견으로는 당시 후타나리·촉수 등 특수 취향 분야의 개인 홈페이지들이 서로 링크를 주고받는 커뮤니티 구조가 활성화돼 있었던 만큼, 진짜 그 시기에 공개됐다면 흔적이 아예 안 남기도 어려웠을 것이라는 반박도 있다.
다만 반대 의견으로는 당시 후타나리·촉수 등 특수 취향 분야의 개인 홈페이지들이 서로 링크를 주고받는 커뮤니티 구조가 활성화돼 있었던 만큼, 진짜 그 시기에 공개됐다면 흔적이 아예 안 남기도 어려웠을 것이라는 반박도 있다.
4.10. 위조(가짜)설 [편집]
이미지 자체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합성물이라는 가설이다. 책을 펼쳐서 촬영한 형태로 보이지만, 칸을 나누는 선이 완전히 직선이고 그림자 속 글자도 또렷하게 읽힌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된다. 실제로 책을 펼쳐 찍을 경우 페이지 곡률에 따라 자연스러운 휘어짐이나 음영 왜곡이 생겨야 하는데, 이 이미지에는 그런 흔적이 부족하다는 것. 이 가설이 맞다면 누군가 가상의 만화 페이지를 그린 뒤 디지털 명암 효과를 합성해 마치 촬영한 사진처럼 보이게 만들어 게시판에 퍼뜨렸다는 결론이 된다.
반론으로는, 지질감·말풍선 배치·칸 나누기·음영 처리 등이 지나치게 정교해 단순한 장난치고는 들인 공이 과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촉수·후타나리·산란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동시에 다루면서 "제4화"라는 시리즈 설정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일회성 합성물로 보기엔 지나치게 정교하다는 게 반박의 핵심이다.
반론으로는, 지질감·말풍선 배치·칸 나누기·음영 처리 등이 지나치게 정교해 단순한 장난치고는 들인 공이 과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촉수·후타나리·산란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동시에 다루면서 "제4화"라는 시리즈 설정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일회성 합성물로 보기엔 지나치게 정교하다는 게 반박의 핵심이다.
4.11. 기억 착오설 [편집]
장기간에 걸쳐 동일한 미해결 떡밥이 반복 소비되는 과정에서 일종의 '집단 기억 왜곡' 현상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림체와 극단적인 상황 설정 탓에 시각적 인상과 실제 기억이 뒤섞이기 쉽고, 그 결과 "어디서 본 것 같다"는 막연한 인상만으로 다른 작품과의 혼동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특히 후기 목격담 중 일부는 음요충 만화판이나 그 영향을 받은 별개 작품과의 기억 혼동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4.12. 기타 조사 대상에 올랐던 작가·단체 [편집]
다음 작가·단체들은 한때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직접 부인했거나, 정황상 신빙성이 낮다고 결론 난 경우다.
- 동양잡기단(東洋雑技団) : 벌레 소재를 많이 다루지만 후타나리 작품은 전무. 문의 결과 관련성 부인.
- 신 츠구루(シン・ツグル) : 후타나리·능욕물을 다수 그렸고 유사한 서체 사용 증언이 있었으나 확정적 증거는 없음.
- 모종의 영(某零), 고블린(ゴブリン), 미니온(みにおん), 에이리기쿠(鋭利菊) 등 하드코어 계열 상업 작가 : 모두 한 번씩 이름이 거론됐지만 화풍·발표 시기상 근거가 박약함. #
다만 화풍 자체는 크게 다르지만, 소재 면에서 호코츠 사이조(掘骨砕三)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았을 가능성을 지적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5. 현재 상태 [편집]
5.1. 목격 증언 (2010년) [편집]
2010년 9월, 불법 업로드된 동인지를 다루던 한 블로그 "쇼쿠슈케이 도진!"에 정보 제보가 들어왔다. #
제보자는 "10~15년 전 일이라 기억이 흐릿하지만, 코미케에서 팔던 비전문가의 작품이었다. 분명히 후타나리 촉수물로 판매되고 있었고 이게 1권이었다. 같이 갔던 친구가 사서 잠깐 훑어봤는데, 마이라는 여자아이가 후타나리 때문에 고통받는 이야기였다. 그 세계관에서는 후타나리의 정액이 우수한 유전자 취급을 받았고, 악역 집단이 그걸 노리고 마이를 납치했다. 친구가 그걸 알고 구하러 갔지만 너무 늦었고 결국 강제로 '채취'당했다. 도착했을 때 마이는 이미 만신창이였다. 1권은 거기서 끝난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블로그 운영자는 이 증언과 블로그 개설 시점(2010년)을 근거로, 광연이 1995~2000년 사이 코미케에서 유통된 작품일 것이라 결론지었다.
제보자는 "10~15년 전 일이라 기억이 흐릿하지만, 코미케에서 팔던 비전문가의 작품이었다. 분명히 후타나리 촉수물로 판매되고 있었고 이게 1권이었다. 같이 갔던 친구가 사서 잠깐 훑어봤는데, 마이라는 여자아이가 후타나리 때문에 고통받는 이야기였다. 그 세계관에서는 후타나리의 정액이 우수한 유전자 취급을 받았고, 악역 집단이 그걸 노리고 마이를 납치했다. 친구가 그걸 알고 구하러 갔지만 너무 늦었고 결국 강제로 '채취'당했다. 도착했을 때 마이는 이미 만신창이였다. 1권은 거기서 끝난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블로그 운영자는 이 증언과 블로그 개설 시점(2010년)을 근거로, 광연이 1995~2000년 사이 코미케에서 유통된 작품일 것이라 결론지었다.
5.2. 목격 증언 (2013년) [편집]
2013년 4월 7일, 한 스레드에 "주인공은 초능력자고 마이는 요즘 말로 츤데레다"라는 짧은 증언이 게시되었다. # 2010년 증언과 마찬가지로 마이의 성격에 대한 묘사가 일부 겹치지만, 능력자가 마이 본인인지 주인공인지를 두고 두 증언 사이에 불일치가 존재한다.
5.3. 목격 증언 (2025년) [편집]
2025년 6월 11일, 일본 유튜버 The 츠부로가 운영하는 익명 게시판에 한 이용자가 비교적 상세한 목격담을 올렸다. # 본인이 피처폰을 쓰던 13~14년 전, 'Laissez-faire'라는 해적판 만화 사이트에서 읽었다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은 설정을 언급했다.
- 주인공은 남성이며 마이는 히로인이다.
- 외견과 달리 마이는 의지가 강한 성격이었다.
- 마이는 적의 마법(?)에 의해 후타나리가 되었다.
- 화마다 부제가 붙으며, '광연'은 그중 하나다.
- 벌레의 체액을 주입당한 뒤 강제로 배출당하는 등 과격한 장면이 많았다.
- 본편 제목은 한자 몇 글자로 되어 있었다.
- 마이는 초능력 비슷한 힘을 지니고 있었고, 적들이 이를 악용해 그녀에게 남성 성기를 자라게 하고 벌레알을 '생산'하게 만들었다.
- 배경은 일본.
- 도입부에는 여러 여성의 실종 사건에 대한 설명이 나오며, 주인공이 납치범으로 추정되는 마녀(?)와 싸우는 전개. 마이는 그 마녀의 시설에 갇혀 있었다.
- 이 작품은 5화 이후로도 이어졌으나 총 화수는 기억나지 않는다.
- 주인공은 흑발이며, 포니테일이나 단발머리의 여성 캐릭터들도 등장했다.
- 작가명은 한자로 표기되어 있었고, 유명인은 아닌 듯했다.
- 1~3화도 벌레가 소재였다.
- 화풍은 토요잡기단(東洋雑技団)과 유사했다.
6. 결론 [편집]
2026년 현재까지도 제4화 광연은 작품명, 작가, 게재 매체 중 단 하나도 공식적으로 특정되지 않은 상태다.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익명 게시판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검증이 끊임없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유력해 보였던 가설들이 당사자의 부인이나 자료 부재로 무너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진위 여부를 떠나 일종의 도시전설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도 형성되어 있다.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진위 여부를 떠나 일종의 도시전설처럼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도 형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