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 ⊖
2. 행적 ✎ ⊖
THE 최강이라는 대회의 결승전에서 알렉산더 스탈린이라는 러시아 격투선수와 싸워 이겨 부와 명예를 거머쥔다.(1) 그러나 인간과 침팬지의 혼혈로 태어난 휴먼지 올리버의 권유로 동물들과 싸우게 된다.(2)
1명의 인간과 15마리의 동물이 싸우는 진 이종격투대전의 1회전에서 하마 폽포의 상대가 된다.
1명의 인간과 15마리의 동물이 싸우는 진 이종격투대전의 1회전에서 하마 폽포의 상대가 된다.
3. 결과 ✎ ⊖
그러나 얼마 못가서 하마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이 최강이라는 소리를 인정안하는 동물들에 의한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 더 안쓰러운건 하가네의 스승과 스승의 손녀 야와라코는 그가 죽은걸 모르고 있다. 그리고 하가네의 시체는 하이에나들에게 끌려간다.
이런 결과의 스토리는 억지까지는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번성할때마다 수많은 동물이 죽거나 자연이 파괴된것 등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인간에 대한 동물들의 증오가 가득한 불리한 싸움에 있던거였다.
4. 기타 ✎ ⊖
작가 아이하라 코지가 처음부터 퇴장시킬 생각이었으나... 이것으로 욕을 먹고 만다. 왜냐하면 고야 하가네는 동물이 주인공이 아닌 작품이었다면 상당한 인지도를 불러올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그것고 패배에 의한 퇴장이 아닌 죽음이라서 독자들에게 더 충격이었다.#
수라의 문에 나오는 레온 그라시엘로와 동격의 충격이었다. 그래서 그 여파로 폽포는 코모도 도마뱀 부츠도에게 살해당하는 결말로 작가가 수습했다. 동물중에서도 인기가 적은 하마인데다가 독자들에게 호감을 준 캐릭터를 죽인 캐릭터라 이런식으로 광탈시켜서 어떻게든 독자들의 증오는 겨우 희석시켰다.(3) #, #
만약 상대에게 기브업을 권유하는 동물이나 살생을 싫어하는 상대와 만났으면 죽지않을수 있었다.(4)(5)
작가도 너무 잘만들었던 단역이라는걸 인정했는지 마지막화에 야와라코와 닯은 여자와 함께 뒷통수만 닯은 사람이 나온다.(6) #
수라의 문에 나오는 레온 그라시엘로와 동격의 충격이었다. 그래서 그 여파로 폽포는 코모도 도마뱀 부츠도에게 살해당하는 결말로 작가가 수습했다. 동물중에서도 인기가 적은 하마인데다가 독자들에게 호감을 준 캐릭터를 죽인 캐릭터라 이런식으로 광탈시켜서 어떻게든 독자들의 증오는 겨우 희석시켰다.(3) #, #
만약 상대에게 기브업을 권유하는 동물이나 살생을 싫어하는 상대와 만났으면 죽지않을수 있었다.(4)(5)
작가도 너무 잘만들었던 단역이라는걸 인정했는지 마지막화에 야와라코와 닯은 여자와 함께 뒷통수만 닯은 사람이 나온다.(6) #
(1) 64명이 출전한 대회에서 승리했다. 60억짜리 빌딩도 구매할정도였다.
(2)다윈 사변과 관련됬는지는 알 수 없다.
(3)하지만 만화는 끝까지 독자들에게 미운털이 박혔다.
(4)늑대인 볼크나 개과 동물인 투견인 도사견 무사시 테츠는 하가네가 때려 잡을 가능성이 있었고. 고릴라 콩가는 콩가 유키와의 인연때문에 고야 하가네를 목조르기로 기절만 시켜 살려줄 가능성이 있었다. 코끼리 뭉구는 압도적 차이를 보여줘서 기브 업을 권유할 가능성이 있었다. 사자 킹 오브 킹즈도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올리버와 대다수 관중으로 왔던 동물들은 인간을 증오하기에 살아남는 패배조차 줄 생각이 없었다.
(5)도사견인 무사시 테츠는 몰라도 사실 늑대인 볼크조차도 하가네가 멀쩡히 이길 상대가 아니다. 엘크 헤라첸코가 시베리아 늑대는 강하다고 인증했으니까.
(6)정말 닯은 사람이다. 하가네는 사망했으며 그 시체는 하이에나들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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