폽포

최근 수정 시각: 2025-06-20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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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설명
2. 행적
3. 결과
4. 기타

1. 설명

2. 행적

1명의 인간과 15마리의 동물이 싸우는 진 이종격투대전의 1회전에서 인간 고야 하가네의 상대가 된다.

그리고 이것은 짜고 친 고스톱으로서 올리버와 동물들이 하가네를 죽일려고 인간이 무기 없이 죽이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동물과 싸우게 하기위한 대진표를 짠거였다.(1)

만약 코끼리 뭉구사자 킹 오브 킹즈였으면 상처 입은 상태에서 기브업 권유를 받았을 것이며 고릴라 콩가였으면 콩가 유키와의 인연때문에 살아남거나 늑대볼크과 동물 투견 출신 도사견 무사시 테츠라면 때려잡는게 가능했을것이지만 살아남는 패배를 올리버와 동물들이 부여해줄리가 없었다.(2)

3. 결과


그러나 얼마 못가서 16강 경기 후에 부하들과 훈련을 하는중에 코모도 도마뱀 부츠도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 #

그리고 그 소식을 부하들이 올리버에게 전해서 죽은 폽포 대신 부츠도가 출전한다.(3)

4. 기타

작가 아이하라 코지가 갑작스럽게 폽포를 부츠도에게 살해당하는 전개로 만들어버렸는데 아무리도 인기가 떨어지는 하마이다 보니까 리저브 매치 전에 퇴장시킨대다가 의외로 잘 만들었던 단역 고야 하가네를 죽인 캐릭터라서 상당한 독자들의 욕을 희석시킬려고 진행한게 확실하다.

사실 하마는 피그미하마 새끼 정도는 되어야 귀여워서 인기가 있다. 당시 여러가지 문제로 운명이 결정된거나 마찬가지다.
(1) 일부 동물들의 스토리를 보면 기브 업 하라고 권유하거나 인간과의 인연이 있던 동물과 붙었다면 죽지 않을 가능성이 있었다.
(2) 동물들은 인류 문명의 긴 역사동안 인간에게서 많은 고통을 당했으니 격투기 선수 인간을 동물들의 대회에서 죽게 만들려고 데려온거였다. 물론 올리버가 기브 업하면 안죽는다고 했지만 동물을 얕본 결과로 사망한거다.
(3) 부츠도는 나중에 체 제브라에게 죽는다.